용인특례시, 취약계층 1100세대에 절수기기 3종 지원 (2)
<p>- 11일부터 신청자 모집…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 수도요금 부담 경감 기대 -</p> <p> </p> <p>용인특례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100세대에 주방과 화장실용 절수기기 3종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.</p> <p> </p> <p>절수기기는 수돗물을 적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장치를 뜻한다. 시가 지원하는 기기는 주방 싱크대나 화장실 세면대에 설치하는 절수 장치와 절수용 샤워기 등이다.</p> <p> </p> <p>시는 수도법 제15조 및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시비 9500만 원을 들여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. 취약계층의 수도세 부담을 덜어주고 물 절약 실천을 돕기 위해서다.</p> <p> </p> <p>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(https://www.yongin.go.kr/water)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처인구청에 있는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(baehoo03@korea.kr)로 제출하면 된다.</p> <p> </p> <p>시는 이달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데 대상 가구가 모두 선정되면 기한 내라도 모집을 마감한다.</p> <p> </p> <p>시는 전문업체를 통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설치까지 지원할 방침이다.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조치에서다.</p> <p> </p> <p>시 관계자는 “절수기기를 활용하면 일상생활의 물 사용량을 20~30%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”며 “수자원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의 생계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”고 말했다.</p> <p> </p> <div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49319" id="hwpEditorBoardContent"> </div>